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씨네21 박평식 평 + 이동진

  • 달콤별
  • 02-02
  • 297 회
  • 0 건

왕과 사는 남자 얘기가 우리 동네 카페에서 다시 떠올랐네. 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라서 그런지 출연진 소문이 확실히 사람 입에 잘 오르내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가 한데 모인다던데, 배우들의 존재감이 시작을 알리는 듯해. 영화가 잊힌 역사를 어떻게 다루느냐는 얘기가 들려오는 소문만으로도 분위기가 묘해.
누가 제작에서 소시민적 욕망과 역사적 비극의 교차점을 이렇게 건드리는지, 사실 나도 모르게 주위를 기울이게 돼. 이동진 평론가나 박평식 같은 쪽에서 들려오는 해석이 궁금하지만, 아무도 확신은 못 하는 분위기야. 사극이 주는 정서가 보통은 무게 있게 다가오는데, 이 작품도 그런가보다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배우들의 연기가 말해주는 무게가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가 잊힌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지 않겠어?
죽음이 두렵지 않은 왕과 통인의 존재감 같은 묵직한 설정도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근데 아직까지 확정은 없고, 다만 이야기꾼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얘기들만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느낌이야.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다만 이 영화가 남긴 여운은 오래 남을 것 같아.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프랑스 식용이 금지된 악마의 요리
  • 지니깍꿍
  • 232
  • 0
  • 02-04
지니깍꿍 232 02-04
0 서울대생 중 솔로가 없는 이유.jpg
  • 달콤별
  • 330
  • 0
  • 02-03
달콤별 330 02-03
0 배우 유지태가 투잡 뛰는 이유
  • 세계는지금
  • 325
  • 0
  • 02-03
세계는지금 325 02-03
0 13만명이 투표한 삼각김밥 논쟁
  • 아시가루
  • 268
  • 0
  • 02-03
아시가루 268 02-03
0 현재 ㅈ됐다는 국내 번역가들....JPG
  • 신림사
  • 502
  • 0
  • 02-03
신림사 502 02-03
0 차은우 인스타 댓글ㅋㅋ
  • 지니깍꿍
  • 393
  • 0
  • 02-03
지니깍꿍 393 02-03
0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후기
  • 세계는지금
  • 513
  • 0
  • 02-03
세계는지금 513 02-03
0 쿠팡 물류센터에서의 절도 사례 유형들.jpg
  • 황희림
  • 511
  • 0
  • 02-02
황희림 511 02-02
0 결혼식장 실종사건
  • 옆집총각
  • 295
  • 0
  • 02-02
옆집총각 295 02-02
0 코스피 급락 폭락 5000 붕괴 검은 월요일 워시쇼크 코스닥 동반 추락
  • 아시가루
  • 395
  • 0
  • 02-02
아시가루 395 02-02
0 배짱장사로 유명한 홍대 오코노미야끼집 오늘 임자 만남
  • 황희림
  • 492
  • 0
  • 02-02
황희림 492 02-02
열람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씨네21 박평식 평 + 이동진
  • 달콤별
  • 298
  • 0
  • 02-02
달콤별 298 02-02
0 외국에 살면서 몸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는 사람들.jpg
  • 아시가루
  • 489
  • 0
  • 02-02
아시가루 489 02-02
0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 불편해
  • 몽비쥬
  • 384
  • 0
  • 02-01
몽비쥬 384 02-01
0 두쫀쿠에 도전장을 내민 페리카나
  • 지니깍꿍
  • 437
  • 0
  • 02-01
지니깍꿍 437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