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가 뭔지 궁금했던 상사.jpg

  • 옆집총각
  • 11-21
  • 541 회
  • 0 건

오늘 회사에서 상사가 영포티가 뭔지 물어봤다. 직원들 사이에 이 주제가 갑자기 화제로 떠올랐고, 서로 수근수근하는 소리가 들렸다. 분위기가 왠지 예민해진 느낌이 들면서도 다들 웃음으로 넘기려 했다.
추측은 각양각색인데, 나이 차이가 이렇게 분위기를 좌우하는구나 싶다. 20대들과의 관계를 두고 친근함과 거리두기 사이에서 어떤 규칙이 필요한지 얘기가 흘렀다. 퇴근 시간에 인사를 받지 못했다는 소문도 돌더라, 그게 의도인지 아니면 습관의 문제인지 아직 잘 모른다.
우린 계속 이 신호들을 관찰하느라 바쁘다. 영포티라는 말이 떠돌면 위계질서 같은 프레임이 더 강하게 자리 잡는 걸 느낀다. 어쩌면 상사의 진짜 의도는 모르는 채, 우리끼리의 해석이 자꾸 생겨나는 거 아닐까 생각한다.
결론은 아직 없고 각자 나름의 이유를 붙여 추측만 늘어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작은 변화가 시작될지 지켜보게 된다. 영포티, 위계질서, 인사 같은 단어들이 머릿속에 남아 있는데,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7년전 나이 52세에 양팔과 오른발이 없어 왼발로 글씨를 쓰며 공부하시던 분 근황
  • 지니깍꿍
  • 510
  • 0
  • 11-21
지니깍꿍 510 11-21
0 돈 안갚는 전여친
  • 옆집총각
  • 390
  • 0
  • 11-21
옆집총각 390 11-21
0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고추 씻다 걸렸어요
  • 신림사
  • 390
  • 0
  • 11-21
신림사 390 11-21
0 오세훈이 종묘 와 한강버스에 집착을 하는이유.jpg
  • 황희림
  • 481
  • 0
  • 11-21
황희림 481 11-21
0 “학폭하셨네요, 탈락입니다” 올해 298명 대학 못갔다
  • 옆집총각
  • 532
  • 0
  • 11-21
옆집총각 532 11-21
0 미국에서 팁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 몽비쥬
  • 493
  • 0
  • 11-21
몽비쥬 493 11-21
0 한국인들은 모르고 외국인들만 아는 국밥의 문제점
  • 아시가루
  • 339
  • 0
  • 11-21
아시가루 339 11-21
0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jpg
  • 신림사
  • 520
  • 0
  • 11-21
신림사 520 11-21
열람 영포티가 뭔지 궁금했던 상사.jpg
  • 옆집총각
  • 542
  • 0
  • 11-21
옆집총각 542 11-21
0 조폭들이 잘 지킨다는 한국법
  • 아시가루
  • 254
  • 0
  • 11-21
아시가루 254 11-21
0 요즘 메가커피 라면땅 말 많은이유 ㄷㄷ
  • 신림사
  • 287
  • 0
  • 11-21
신림사 287 11-21
0 사과문 올린 유튜버 원지의 하루
  • 세계는지금
  • 513
  • 0
  • 11-21
세계는지금 513 11-21
0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초기 결과 (요약 : 청년 취업 박살)
  • 아시가루
  • 374
  • 0
  • 11-21
아시가루 374 11-21
0 시모가 생굴 먹여서 장염 걸렸는데 고소할거야
  • 황희림
  • 327
  • 0
  • 11-21
황희림 327 11-21
0 아프리카인들과 같이 키를 재보고 당황한 한국 남자 유튜버
  • 달콤별
  • 385
  • 0
  • 11-20
달콤별 38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