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살인녀, 이득만 취하고 스킨십 피하려 범행

  • 옆집총각
  • 03-06
  • 510 회
  • 0 건

이 여자 신상공개를 왜 주저하는가?

최근 동네에서 떠도는 모텔 사건 얘기가 자꾸 귀에 들어와. 사건의 핵심은 뭔가 대가성 있는 상황에서 벌어졌다는 분위기인데, 현장에 남은 단서들이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리고 있어. 수법은 고가의 데이트 비용 같은 걸 핑계로 삼아 피해자를 특정한 게 아닐까 하는 얘기가 많아. 진실과 소문 사이의 간극이 크다 보니 우리 모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야.
수면제랑 술을 같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들은 적 있는데, 그런 조합이 실제로 가능했는지 의심하는 사람도 많아. 보도에 간접적으로 남은 표현들은 약물 같은 수단을 떠올리게 하지만, 확정은 아니지. 대가성 신체 접촉이 예상되는 상황에 처하면 피해자를 제압하려 한 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어. 그래도 현장의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기엔 애매한 게 많아.
결국 이 모든 게 남의 일처럼 들리지만 우리 사이의 대화엔 자꾸 섬뜩한 의구심이 남아 있어. 돈 문제, 불안한 상황, 욕구의 충동 같은 복합 감정이 얽힌 걸로 보이는데, 누구를 특정하진 말아야지. 이 이야기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고, 우리 동네의 조용한 카톡방에서도 계속 돌면서 끝이 날지 아직은 모르겠어. 그래도 신고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강북 모텔 연쇄 살인마의 살인 동기
  • 아시가루
  • 399
  • 0
  • 03-07
아시가루 399 03-07
열람 모텔 살인녀, 이득만 취하고 스킨십 피하려 범행
  • 옆집총각
  • 511
  • 0
  • 03-06
옆집총각 511 03-06
0 "남친과 찍은 프사 내리세요"…교사 '카톡' 간섭하는 학부모
  • 지니깍꿍
  • 363
  • 0
  • 03-06
지니깍꿍 363 03-06
0 블라인드에서 화제된 워킹맘 푸념글
  • 지니깍꿍
  • 499
  • 0
  • 03-06
지니깍꿍 499 03-06
0 구석기식 마인드녀 레전드
  • 지니깍꿍
  • 382
  • 0
  • 03-06
지니깍꿍 382 03-06
0 미국의 여자 교도소
  • 황희림
  • 222
  • 0
  • 03-06
황희림 222 03-06
0 장나라도 울고갈 늙지 않는 배우
  • 황희림
  • 409
  • 0
  • 03-06
황희림 409 03-06
0 이탈리아 국방장관 근황
  • 지니깍꿍
  • 362
  • 0
  • 03-06
지니깍꿍 362 03-06
0 "천궁-II, 이란 대규모 공습 상대 96% 명중…60여발 발사"
  • 몽비쥬
  • 430
  • 0
  • 03-06
몽비쥬 430 03-06
0 독일이 주식개미를 부르는 명칭
  • 신림사
  • 432
  • 0
  • 03-06
신림사 432 03-06
0 이란, 하메네이 왕정 탄생
  • 아시가루
  • 256
  • 0
  • 03-05
아시가루 256 03-05
0 자결을 종용하는 일본인
  • 신림사
  • 467
  • 0
  • 03-05
신림사 467 03-05
0 한국에 들어온 중국산 저가빵 근황.jpg
  • 달콤별
  • 362
  • 0
  • 03-05
달콤별 362 03-05
0 좋지않다는 이란전쟁 관측.jpg
  • 옆집총각
  • 493
  • 0
  • 03-05
옆집총각 493 03-05
0 Mbc 기상 예보 근황.jpg
  • 세계는지금
  • 450
  • 0
  • 03-04
세계는지금 450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