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쪽에서 돌아다니는 소문이 있어. 60만원 주겠다던 당근 알바가 정말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위기야. 내용은 하반신마비인 누군가를 간병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거고, 당일 지급 같은 말도 들려. 근무가 밤에 이뤄지는 구조라 신뢰감이 좀 의심스러운 게 요즘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깃거리야.
글에 적힌 조건은 야간근무 22:00부터 10:00까지, 대화 위주로 놀다 취침 준비하고 아침에 청소와 식사 보조 정도면 된다는 거였대. 또 프로필 사진을 본인 사진으로 바꿔 달라거나, 연령이나 동성 우대를 내세우는 부분도 있어서 뭔가 좀 수상하다 느껴져. 금액은 당일 지급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이리 급하게 흘러가는지 헷갈리는 점이 많아. 특히나 가평이라는 지리도 은근히 잡히는 느낌이라 더 불안해.
눈앞의 숫자와 조건만 보면 끌릴 수도 있지만, 가평이라는 장소, 구인 글의 모호함, 그리고 실제로는 안전성이나 합법성에 의문이 남아. 지원자 수가 많았다는 소식이 돌긴 하지만, 구체적인 사례는 확인하기 힘들어. 결국 이 이야기는 확정된 것이 아니니, 우리도 좀 더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당근 알바, 간병, 가평 같은 핵심 단어를 머릿속에 남겨두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