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계정 제재가 아닌 PC 를 터트려버림
요즘 커뮤니티에선 라이엇게임즈의 밴가드 이슈가 또 화제다. 안티치트가 왜 이리 떠오르는지 사람들이 서로 말들이 많고, 루머가 여기저기 흩어져 도는 분위기다. 특히 DMA 펌웨어 차단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이게 정말일지 아니면 소문일지 명확하지 않아도 분위기는 묘하게 무거워 보인다.
몇몇 사람들 말로는 IOMMU 경고가 갑자기 떠오르고 난 뒤로는 게임 실행 외의 영역에서도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가 들린다. 시스템이 느리게 멈추거나 OS 재설치를 해야만 정상화된다는 식의 이야기도 섞여 있어, 증거가 확실하진 않아도 걱정이 커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게 밴가드의 보안 취약점, 아니면 시스템 보호 조치의 역설일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일부는 하드웨어 손상까지 언급하며, 펌웨어 차단이 사실상 일부 부품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남긴다. 또 다른 편에선 이런 상황이 PC를 가진 게이머들한테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아니면 게임사 측의 의도였는지에 대한 말들이 오간다. 그래도 명확한 해답이 없으니 사람들은 서로를 추측으로 달래려 한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확정이 없다 보니 더 많은 이야기와 의혹이 쌓이고 있다. 밴가드와 안티치트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바뀔지, DMA 펌웨어 차단 같은 이슈가 실제로 어떤 파장을 남길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 모든 게 끝나도 남는 건 불안함과 궁금함뿐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