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요즘 동네에서 호텔과 모텔의 경계가 애매하다고 들려. 지나가다 들은 소문에선 카운터 앞의 작은 분위기 차이가 은근히 다르게 느껴진대. 그 차이가 구분처럼 확실히 보이지 않는 게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면서도, 무슨 점에서 다를지는 여전히 헷갈려. 어떤 사람은 카운터 앞에서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면 모텔 쪽 분위기 같고, 앞으로 조금만 기울이면 호텔 쪽 분위기 같다고 말하던데, 그게 진짜인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