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커뮤니티에서 군필 이야기를 빙자한 갈등이 자꾸 수면 위로 떠올라. 다들 시사글에 뭉치고 흘려보내기도 했지만, 며칠 사이 특정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걸 느꼈다. 내용은 비슷한 톤으로, 어떤 이의 배경을 드러내며 다른 이들을 끌어들이려는 분위기다. 여기저기 반응이 엇갈리는데, 어찌 보면 의도된 설전 같아 보이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