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KT에서 타사로 5만 명 탈출했다길래 쌤통이다 싶었는데, 블라인드에 퇴사 예정자가 올린 폭로글 보니까 수준 더 처참하네요.
본사 놈들은 지들끼리 성과급 1,000만 원씩 파티 중.
해킹 터지니까 뒷수습은 현장직들한테 다 떠넘기고 12/31~1/1 강제 출근 시킴.
정작 지들은 신년 연휴 다 챙겨서 쉬고 자빠졌음.
심지어 직원 가족들은 위약금 면제 기간인데도 번호이동 못 하게 막는 치졸함까지..
이게 기업입니까? 양아치 집단이지 ㅋㅋㅋ이런 기업은 진짜 한 번 제대로 망해봐야 정신 차릴 듯하네요.
KT 내부에서 소문이 점점 커져 가는 분위기야.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시행되자 번호이동으로 이탈이 늘었다는 얘기가 현장까지 들려와. 현장 사람들 사이에선 이유를 두고 말이 많고, 왜 이렇게 급하게 바꿨는지 의심이 커져.
해킹 관련 이야기도 빠르게 퍼지면서 현장으로 책임이 떠넘겨진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 본사 쪽은 말은 조심스레 하면서도 실무의 뒷수습을 현장에 떠넘기려 한다는 뉘앙스가 들려. 상층의 방문 시 대우가 달라졌다는 말도 돌아다니니 분위기가 갈라진 느낌이야.
영업 현장의 인센티브 구조가 바뀌었다는 소문이 커지자 직원들 사이에서 박탈감이 커졌다. 신입과 15년 차 사이의 기본급 차이가 작다는 점도 불만의 배경으로 거론돼. 위약금 면제 기간에 가족들이 제약을 받는다는 얘기도 돌아다니는데, 이건 또 다른 이슈처럼 느껴져.
정답은 아직 모르겠고 누가 이 상황을 바로잡아 줄지도 의문이야.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신호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듣고 있을 뿐이야. KT가 이 정도로 흔들리고 있다는 건 분명히 남아 있지만 위약금 면제와 번호이동 같은 단어들이 남긴 여파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