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은 얘기인데, 탈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와서 정착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험난하대. 국정원 쪽에서 분위기나 조언 같은 게 있었다는 소문이 돌긴 하는데, 진짜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그분이 과거를 털어놓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들 해. 다들 말은 어긋나지 않게 돌려 말하고, 확정된 소식은 없는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