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마법학교가 있다면 절망편

  • 신림사
  • 03-13
  • 50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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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ㅎㅇㄱ

요즘 우리 동네 커뮤니티에 기숙사 배정 얘기가 또 도마 위에 올라왔어. 자질 평가를 조금씩 언급하는 말들이 돌아다니는데, 뭔가 투명하지 않은 느낌이야. 모자 시스템 이야기도 들리긴 하지만, 구체적인 기준은 여전히 비밀스러운 척 넘어가더라. 그래서인지 모두가 불안한 분위기야.
배정 결과가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누가 결정하는지 의문이 더 커지는 중이야. 어떤 아이가 기다림 끝에 배정됐다고 들려도 바로 바뀌었다는 말도 들려. 루머들은 서로 다르게 얘기되니까, 마음이 헷갈려. 교무처 쪽에서 뭔가 숨기는 분위기가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가끔 들어.
나는 개인적으로 모자 시스템이 모든 걸 해명해주진 않는다는 걸 알지만, 자질 평가가 과연 공정한지 의심이 가. 배정의 기준이 명확해 보이지 않고, 먼저 온 아이, 가족의 영향력 같은 뉘앙스가 떠돌거든. 그래서인지 학부모들끼리도 말다툼 없이 속으로만 속상해하는 분위기가 더 커지는 것 같아.
결과적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건 아직도 모호한 진실일 뿐인 걸까. 기숙사 배정의 방향이 사람에 의해 좌우된다면, 애들 입장에선 이게 큰 스트레스가 될 거야. 자질 평가라는 말이 나오면 균형이 맞는지 더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 그래도 그냥 서로의 소문과 느낌을 나누는 이 자리에서,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아직은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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