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과태료 1억 매겨버리는 핀란드.jpg

  • 옆집총각
  • 11-21
  • 454 회
  • 0 건

핀란드의 과태료가 소득 비율로 산정된다는 소문이 이곳저곳에 퍼지고 있어.
사실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들리는 얘기만으로도 꽤 임팩트 있네.
그런 제도가 진짜라면 벌금 체계가 우리랑은 확 달라 보이잖아.
그래도 아직 확정은 아니라서 그냥 의문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사실 여부를 떠나 숫자 얘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더라.
만약 속도 위반이 50km에서 82km로 늘었다고 가정하면 벌금이 €121,000, 즉 약 1억 6천만 원 정도라니...
소득 비율에 따라 더 부자는 더 벌금을 내야 한다는 말이 현실화된다면 누가 이익을 보는지 생각하게 돼.
이런 내용이 기사나 발표에 조금씩 보도되지만 특정 사례를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우리도 공정성에 대해 왜곡 없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 진짜 이게 정의로울까 의구심이 커.
소득 비율로 벌금을 매기면 가난한 사람은 생활이 흔들릴 위험이 크고, 부자는 가볍게 버릴 만한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는 느낌도 들더라.
일반 시민의 눈엔 이게 이해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단순한 숫자 놀이일지 궁금해.
결론이 안 나와도 이 주제는 계속 머리에 남아 버린다.

아직 우리나라에 도입될 가능성은 멀지만, 이 소문은 계속 남아 있어.
과태료의 무게가 소득 비율로 결정된다면 벌금의 의미가 달라질 거 같아.
핀란드의 사례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어떤 방식이 더 공정한지 토론은 계속돼야 하지 않나.
결국은 아직 확실한 답은 없지만, 이 주제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남아.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일본에 있다는 신기한 표지판
  • 달콤별
  • 395
  • 0
  • 11-21
달콤별 395 11-21
0 ??? : AI가 나와도 공부 안 한 애들이나 취업 못 하지 취업률이 조져질까?
  • 옆집총각
  • 298
  • 0
  • 11-21
옆집총각 298 11-21
열람 시원하게 과태료 1억 매겨버리는 핀란드.jpg
  • 옆집총각
  • 455
  • 0
  • 11-21
옆집총각 455 11-21
0 신안으로 이사오면 월400드려요
  • 몽비쥬
  • 364
  • 0
  • 11-21
몽비쥬 364 11-21
0 영국 '물티슈 판매 금지' 그 이유가 ㅋ
  • 옆집총각
  • 489
  • 0
  • 11-21
옆집총각 489 11-21
0 한 일본인이 찾고있는 한국 연예인
  • 옆집총각
  • 476
  • 0
  • 11-21
옆집총각 476 11-21
0 20세 베트남 신부 보자마자 멘붕 온 32세 공기업 신랑
  • 신림사
  • 363
  • 0
  • 11-21
신림사 363 11-21
0 작명소에서 100만원 주고 산 이름
  • 아시가루
  • 527
  • 0
  • 11-21
아시가루 527 11-21
0 80년대 농심 개발팀 클라스.jpg
  • 황희림
  • 354
  • 0
  • 11-21
황희림 354 11-21
0 증국의 1호 냉동인간
  • 아시가루
  • 388
  • 0
  • 11-21
아시가루 388 11-21
0 ???: "할 일이 없어서
  • 황희림
  • 451
  • 0
  • 11-21
황희림 451 11-21
0 까마귀에게 담배 꽁초 청소시키는 스웨덴
  • 아시가루
  • 446
  • 0
  • 11-21
아시가루 446 11-21
0 젠슨황이 공대여신을 꼬신 비결
  • 달콤별
  • 242
  • 0
  • 11-21
달콤별 242 11-21
0 소년만화 스포츠물에서 개연성 따질 필요 없는 이유
  • 옆집총각
  • 377
  • 0
  • 11-21
옆집총각 377 11-21
0 남극의 약탈자들 :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약탈해야한다니.
  • 아시가루
  • 332
  • 0
  • 11-21
아시가루 33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