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비어보이지 않으려고 컵라면 냉장보관중

후라이팬과 플라스틱 박스, 반찬통들도 냉장보관중
요즘 홈플러스 분위기가 뭔가 미묘하게 흘러다니는 느낌이야. 물건이 비어보이지 않으려 냉장고에 잔뜩 쌓아두는 모습이 포착되더라. 컵라면도 냉장보관 중이라는 얘기가 돌고, 후라이팬이나 플라스틱 박스, 반찬통까지도 냉장 칸에 달라붙어 있는 듯 보이더라. 가격표도 어딘가 변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느낌이야; 예전에는 7990으로 보이던 게 어느 순간 3천원으로 떨어진 것처럼 보이고, -1000r 같은 표기도 남아 있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