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의 연봉 기록을 중심으로, 로컬회계법인에서 시작해 성장해온 한 회계사의 이야기를 풀어본다. 빅4와 로컬의 차이가 수치 너머 어떤 일상의 변화와 직장 문화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초기의 불확실성과 꾸준한 변화가 오늘의 연봉 구조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 살펴본다. 초봉 이야기, TF팀의 탄생, 그리고 주 52~80시간대의 현실까지, 숫자와 사람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며 흥미로운 배경을 보여준다. 또한 추가자료에서 제시된 다양한 관점과 반론도 함께 Sin한 채로 녹여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보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네’라는 느낌을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