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식 들리던데,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7% 떨어졌대. 수출이 줄면서 무역수지 흑자도 크게 준 걸로 들었고, 지역 경제의 숨 고르기가 느껴진다던 사람들도 많아. 화공품이나 전기전자제품은 좀 버티는 편이란 말도 있지만, 자동차 부품이나 섬유는 분위기가 확 꺾인 모양이라 궁금해.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 게 많지만 글로벌 수요의 변화가 한 축인 듯 보인다는 말들이 어디선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