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으로 한달 20회 정도 외출하는 거 생각하면 15회는 활발한 청년 같은데
은둔형 외톨이로 분류된 이들 얘기가 우리 동네에서 꽤 시끄럽다. 한 달에 외출이 15회 정도라는데, 숫자가 의외로 적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반대로 해석하면 굉장히 활동적인 편일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해. 출퇴근 길이 어딘가에 매여 있는 듯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데이터를 흘려 들은 느낌과 비슷해서 호기심을 자극해. 이건 그냥 추측일 뿐이라고 누군가가 말하긴 하지만, 생활특성 분석 같은 단어가 귀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