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이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는 외국애들이 잘 알고있음.
한국 떠나면 생긴다는 나쁜 버릇들, 우리 동네에서 자꾸 들려. 해외에서 살다 온 친구들이 돌아와서 예전 습관을 그대로 들고 온다는 얘기를 들으면 과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걸까 싶다. 밤길에 스마트안심보안등이 켜져 있는데도, 멀리서 들려오는 차 소리 하나에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는 걸 보면 뭔가 다르게 느껴진다. 이런 분위기 속에 퍼지는 소문들이 실제 상황과 맞물려 우리를 더 예민하게 만들어 버리는 게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