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에게 너무 댓글을 달고싶었다는 문희준ㅋㅋ

  • 세계는지금
  • 03-15
  • 328 회
  • 0 건

최근 지디팬임을 밝힌 문희준

좋아하는 이유도 나열하며

댓글도 달고싶은데

파묘될까봐 두려워서 못다는중이라고ㅋㅋ

근데 사실 이미 같그룹멤버 장우혁은 댓글을 단적이 있음

그러니 문희준도 용기를 내보는걸로ㅋㅋㅋ

지드래곤 얘기가 팬덤 카페에서 또 불씨를 붙잡고 있어. 서로의 관심이 어디로 튈지 모르게 흘러다니는 와중에 한두 줄의 댓글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누군가는 팬심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도 될지 헷갈려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조심스러운 망설임을 털어낸다. 이게 다 팬덤의 분위기인지, 아니면 서로의 해석 차이일지 아직 애매하다.

최근에 들리는 소문들로는 특정 발언이나 행보를 둘러싼 의도치 않은 해석이 생겨나면서 댓글 창이 말 그대로 전쟁터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직접 느낌을 공유하고 싶다면서도 비판으로 번질까봐 망설이는 표정이 보이고, 또 누군가는 이미 한 발자국 물러난 분위기를 걱정한다. 대화의 흐름이 흐려지면 본문과 맥락이 빼앗길까봐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진다.

나는 솔직히 댓글 하나가 얼마나 큰 파장으로 번질 수 있는지 체감한다. 작은 코멘트가 상황을 흐리게 만들 수도 있고,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이미지를 흔들 수 있다는 생각에 자꾸 손이 망설여진다. 그래서인지 어디에 조심스럽게 발자국을 남길지 고민하는 팬들 이야기가 자꾸 들려와. 파문처럼 커진 소문도 결국은 한두 사람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직 확신은 없지만 이 분위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라는 예감은 남아 있다. 지드래곤과 같은 공개 인물의 발걸음이 이렇게 팬덤 속에서 반쯤은 여전히 남아 있는 그림자를 남기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결국엔 서로를 존중하는 방향이 최선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조심스러운 한마디를 더 배워야 하는 걸지도 모르고, 팬덤이라는 무대가 언제나 그렇게 긴장감을 가지고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이 스친다. 앞으로 어떤 소문이 남을지, 그리고 누가 먼저 용기를 낼지 아직은 미지수다.

자유게시판
추천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0 일본 '어깨빵' 이슈 완벽 분석.jpg
  • 아시가루
  • 352
  • 0
  • 03-16
아시가루 352 03-16
0 정액이 묽은 분들 보셔요
  • 황희림
  • 385
  • 0
  • 03-16
황희림 385 03-16
0 서울시 홍보맨 근황 ㄷㄷㄷ
  • 지니깍꿍
  • 301
  • 0
  • 03-16
지니깍꿍 301 03-16
0 쇠사슬 끌면서 엘베 타는 어떤 아저씨
  • 몽비쥬
  • 385
  • 0
  • 03-16
몽비쥬 385 03-16
열람 지드래곤에게 너무 댓글을 달고싶었다는 문희준ㅋㅋ
  • 세계는지금
  • 329
  • 0
  • 03-15
세계는지금 329 03-15
0 ADHD 란
  • 지니깍꿍
  • 243
  • 0
  • 03-15
지니깍꿍 243 03-15
0 임진왜란 당시 승병들에게 일어났던 논쟁
  • 몽비쥬
  • 338
  • 0
  • 03-15
몽비쥬 338 03-15
0 이란 트럼프 휴전요청 거부
  • 달콤별
  • 222
  • 0
  • 03-15
달콤별 222 03-15
0 미국에서 악플러를 처벌하기 힘든 이유...jpg
  • 신림사
  • 250
  • 0
  • 03-15
신림사 250 03-15
0 전월세 수리비 누가 낼까?.jpg
  • 옆집총각
  • 446
  • 0
  • 03-15
옆집총각 446 03-15
0 60대 여성분이 운전하는 차량 상태
  • 달콤별
  • 303
  • 0
  • 03-15
달콤별 303 03-15
0 의외로 폐업률이 가장 낮다는 자영업
  • 아시가루
  • 506
  • 0
  • 03-15
아시가루 506 03-15
0 전원주택의 현실
  • 황희림
  • 451
  • 0
  • 03-15
황희림 451 03-15
0 13살 일본아이가 쓴글.jpg
  • 신림사
  • 455
  • 0
  • 03-15
신림사 455 03-15
0 중국 한글소유권 주장못한 이유
  • 황희림
  • 367
  • 0
  • 03-15
황희림 367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