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 로봇에 무슨 직업이 사라질지 예측도 안되는데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그냥 아직까진 일을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한듯
막말로 한국사회 대학졸업하고 군대에 자격증에 스펙쌓느라 몇 년 보내면 첫취업이 거의 30대초반인데 겨우 10년 일하고 40대에 잘리든 뭐든 일 못하게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쉽지 않다 정말
요즘 우리 동네 커뮤니티에서 큰기업과 중소기업 이야기가 자주 오간다. 로봇이나 AI가 실제로 어떻게 직장을 흔들지에 대한 얘기가 많아졌지만, 확실한 실증은 아직 없지. 심지어 해고 소문도 들려와. 그래도 분위기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식이라, 누군가는 듣고 온 소문을 전하고 누군가는 조심스럽게 반신반의한다.
소문 중엔 자동화가 빨리 퍼지면서 비정규직이나 계약직 같은 자리는 더 불안해질 거라는 걱정이 섞여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랫동안 들여온 자격증이나 스펙이 갑자기 무게를 잃는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현장에선 변화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지 않는다고들 말하곤 하는데, 누가 말하는가에 따라 느낌은 다르다. 그래서인지 서로의 관찰이 달라서 더 복잡한 감정이 생긴다.
아직은 결정된 건 없고, 이 흐름이 어디까지 갈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들 조심스럽게 대비하는 분위기지만, 불안감은 쉽게 가시질 않는다. 앞으로의 일자리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자동화가 정말 사람들의 자리를 잠식해 나갈지에 대한 이야기만큼은 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그래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름의 속도로 대비하는 게 최선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