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자 스트레스 오졌겠음 ㅠ
퇴사하고 남긴 매크로 얘기가 우리 커뮤니티에서 조용히 퍼져나가고 있어.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매크로가 업무를 자동화해 속도를 올려주기도 했고, 동시에 기존 프로세스에 작은 균열도 남겼대. 사연은 개인이 만든 도구가 회사 자료에 영향을 준 게 분명한데, 누구의 소유권으로 봐야 할지 의견이 엇갈린다고 들었어.
후임이 매크로 없이 수작업으로 돌려보자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말이 돌고 있어. 회사 쪽은 업무상저작물이나 저작권 문제를 거론하며 조심스럽게 분위기를 정리하려는 모양새인데, 왜 지금 이 주제가 튀어나왔는지 의문이야. 그 매크로가 개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만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야.
퇴사 과정의 갈등이 불씨가 되어 이 사안이 커진 건 분명하고, 연차나 보상 문제도 한몫한 걸로 들려. 아직 법적으로 확정되진 않았고, 업무상저작물 여부도 애매한 상태라 결론 없이 서로를 추측하는 분위기야. 그래도 매크로가 남긴 흔적이 우리 직장 문화에 어떤 방향으로 남을지, 이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계속 생각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