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 주문 취소 소문이 도는 거 보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버섯은 취소됐고 고구마까지 얽힌 실수였단 말이 돌던데, 뭔가 흐름이 이상하다. 배송 화면도 자꾸 바뀌고 송장 입력이 어긋난 걸 보면 누가 의도적으로가 아니라도 혼선은 분명한 모양이다. 차액이 남았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은 아직도 애매하게 남아있다.
주문 상세를 보면 상황이 뒤죽박죽인 게 느껴져서 누가 먼저 손대야 하나 헷갈리는 분위기다. 버섯으로 송장 입력을 바꿨다가 고구마가 더해져 취소가 이뤄진 걸로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고구마가 출고된 뒤 버섯이 취소되는 그림도 떠오른다. 오전 중 일부에서 6600원 차액 환불 얘기가 돌던데, 실제로 환불이 이뤄졌는지 확인은 아직 못 한다. 그 사이 직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도 미묘하게 어긋난 듯, 작은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좌우하는 느낌이야.
다음 주문 때는 이런 실수 없이 매끄럽게 넘겼으면 좋겠다지만, 아직 확답은 없다. 우리 주변에서 비슷한 일이 또 벌어질지 몰라 조심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버섯과 고구마라는 키워드가 이렇게 얽히면, 결국은 재구매 의사까지 흔들리기도 하잖아. 언젠가 이 상황의 끝을 보게 되길 바라며, 이 흐름은 멈추지 않을지 아직은 미지수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