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쓰레기 분리수거 안하고 한방에 버리는 미국인
오늘 동네 커뮤니티 모임에서 기후변화 얘기가 또 불붙었어. 다들 재생에너지 이야기를 꺼내면서도 실제로 우리 동네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서로 눈치 보면서 토론하더라. 어떤 사람은 집 옥상에 패널 달자는 제안을 하고, 다른 사람은 세금 혜택이 과연 우리를 살릴지 의심에 찼고. 분위기가 작고 실천 가능한 변화를 빨리 보고 싶다던 사람들과 아직은 먼 미래의 얘기처럼 느껴지는 토론으로 나뉜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