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를 걸어 나오신다고 함
방시혁이 먼저 광화문 공연을 제안했고
서울시가 승인한듯
광화문광장으로 BTS의 컴백 무대가 거론된다는 소문이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어. 얘길 들으니 방시혁의 아이디어 쪽으로 분위기가 기운다고 하고 서울시 쪽의 반응도 아직 엇갈린다네. 새 앨범 '아리랑'과 맞물릴 거라는 상상에 팬들 사이에서 설렘과 의심이 같이 흔들린다.
현장 구성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경복궁 내부를 포함한 동선이라면 팬들이 촬영 포인트를 찾느라 북적일 거라들 한다. 근정전 흥례문에서 광화문월대까지 이어지는 행진 연출이 실제로 얼마나 임팩트 있을지 자꾸 머릿속에 그려본다. 다만 보안과 이동 동선 문제 같은 현실적인 벽이 어디에선가 튀어나올 것 같아 긴장감도 함께 올라와.
아직 확정됐다느니 소식은 없고, 관계자 말이 엇갈리기도 한다고 들려. 그래도 광화문광장이나 경복궁 같은 공간이 글로벌 K팝 팬들의 순례지가 될 가능성을 지닌다는 점은 쉽게 지나치지 못해 보인다. 이 모든 게 '아리랑'의 무게와 맞물려 어떻게 흘러갈지, 우리에겐 아직도 추측의 재미가 남아 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