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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만 3배이상 불어난 상황
아무 준비도 안되있는데 입장권 선 판매중......
엑스포도 개망했던거 아닌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코앞인데 현장 분위기가 뭔가 어딘가 모자란 느낌이야. 7개월도 안 남았다는 얘기가 소문처럼 돌고 있는데, 실제로 공사 현장은 멈춘 것처럼 보이고 사진 속 현장도 삭막해. 예산표와 달라붙은 상황 설명들만 여기저기 흘러다니는 느낌이라 그냥 넘어가기엔 찜찜해.
주변 말로는 운영비가 매년 수십억씩 불어나고 국비 지원이 끊길 위험이 커지면서 자립 운용이 어려워진다고 해. 기본 예산이 늘어나고 연계사업까지 엮이면서 지자체의 부담도 커지는 모양새라 재정 상황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려. 2026년 박람회 예산도 생각보다 크게 올랐다며, 기본 248억원에서 확대비까지 합치면 수백억원대가 오르내린다는 보도가 오락가락하고 있어.
현장에 다가가도 분위기가 전혀 살아나지 않았고, 도로변이나 공사 현장에는 뚜렷한 진행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게 실감난다. 입장권 선판매 소식은 들려도 현장 운영의 준비는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보이는 게 많고, 시설 매입과 관리비가 박람회장 운영비와 맞물려 고민거리를 키우는 분위기야. 도민들 사이에서도 이 예산 흐름이 과연 합리적인가, 섬과 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그래도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남긴 기대와 걱정은 여전히 남아 있어. 예산과 현장의 연결고리, 그리고 도와 시의 역할이 어떻게 맞물릴지 아직 확실한 결론은 없어 보이거든. 앞으로 이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입장권 선판매와 연계사업이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운영될지 마음 한편으로는 계속 지켜보고 싶다.